Vision & Mission
비전 & 미션
비전(Vision) | "우리는 왜 이 일을 하는가?"
Charging the Future of EVs with Green 🌳
: 친환경 에너지로 전기차(EV)의 미래를 충전한다.
>> 볼트업은 그린 에너지를 기반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혁신함으로써, 더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갑니다.
미션(Mission) | "우리는 어떻게 그 일을 하는가?"
- We Dream the Future! : 꿈과 비전을 만들고
- We Change the Future! : 미래를 변화시키며
- We Sustain the Future! : 지속 가능한 미래를 생각합니다.
서비스 철학(Service Philosophy) | "우리는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가?"
- 볼트업은 누구든, 어디서든, 언제든 편리하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합니다.
- 더불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와 미래에 대한 상상 그 이상의 가치와 경험을 제공합니다.
News
새로운 소식
보도자료
LGU+·카카오 합작 볼트업, 상반기 완속충전기 점유율 29% 압도적 1위
LG유플러스볼트업(이하 볼트업)이 금년 상반기 중 1만 대가 넘는 완속충전기를 구축하며, 설치 대수 기준으로 압도적인 1위 자리에 올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국내에 설치된 완속충전기는 약 3만 7천대이며, 이 중 볼트업이 10,800대를 설치해 시장점유율 29%로 1위를 차지했다.
보도자료
LGU+볼트업, 앱 신규 출시···카카오 협업 확대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 LG유플러스볼트업이 다음주 전기차 충전 앱 ‘볼트업’을 리브랜딩해 신규 출시한다. 작년말 회사 출범 반년 만에 대표가 교체된 데 이어 최근 대대적인 서비스 개편에 나선 것이다. 카카오톡 로그인 및 카카오페이 결제 연동 등 카카오그룹과 협력을 확대한 것이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보도자료
[컨콜] LGU+ "볼트업, 2027년까지 완속충전 탑3 사업자 목표"
"전기차 보급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EV 충전 시장에서 중장기적으로 2027년가지 완속충전 시장 내에서 탑3 사업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합작법인인 'LG유플러스 볼트업'을 지난 6월5일 출범시켰다.
